소기업이라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 To the cloud를 권장드리며, 당연히 In the Cloud의 워크로드들도 백업이 필요합니다. 백업 업계 및 정부에서는 원본에 대해서 3개의 사본을 가지고 있고, 2개의 다른 위치에 보관하며, 1개의 off-site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클라우드에 백업 데이터를 저장(To the Cloud)하는 것과 클라우드 데이터를 보호(In the Cloud)하는 두 가지 중 어느 방식이 재택근무를 추구하는 소기업에게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