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는 datahub 아키텍처를 제시합니다. 결국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Time to market을 줄이기 위해서 데이터의 이동을 최소화 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된 저장소에 저장하는 아키텍처를 제시합니다. 다만, 대용량의 데이터에 대한 1차적 벌크성 저장이 필요하다면, 최근에 출시된 QLC 기반의 대용량 스토리지-FlashArray//C를 제안드립니다. Tape의 경우, 데이터에 대한 활용성이 매우 떨어지고, HDD 디스크로 구성할 경우에는 전체적인 운영비용까지 생각한다면 랙 상면이나 전력 비용이 매우 높기때문에 결국은 NVMe 기반의 고밀도 저장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자율주행 Training System을 구현하는데 보통 3단계로 구축하는데 저희는 2,3단계 분석 단계는 SSD 를 이용하여 구축하는데 1단계에서 Big Data 를 분석 후 저장해야 하는데 Data Size가 너무 커서 비용을 감당하는데 문제가 있어요. Tape drive 까지 사용 할 까 하는 바보 같은 아이디어도 생각 할 정도입니다. 퓨어 스토리지에서는 1단계 Data 저장에 대한 전략을 어떻게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