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타사 제품은 Cluster 안에 없는 별도의 물리적인 백업 마스터가 필요합니다. 얼밀히 얘기하면 순수한 Kuberentes 연동이 아니라고 볼수 있습니다. Veeam Kasten은 Kubernetes 안에서 고유의 Namespace와 Pod를 갖고 작동합니다. Autoscale을 지원하고 Native API를 사용하는 순수한 K8s 백업 솔루션입니다. (클러스터 안에서 모두 작동)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카스텐과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때, 장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