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hift는 CoreOS라는 컨테이너를 기동시키기위한 특수한 OS를 이용하는데, 이 CoreOS는 Read Only라는 특성상 OS 자체에 어떠한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작업은 매우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보안솔루션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또한 SELINUX, CGROUP, NAMESPACE등 리눅스 기반의 보안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이기종 하이브리드를 설계중인데 보안을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솔루션이 가능한지, 아니면 이기종에 특화된 보안솔루션을 추가 연계하는 것이 나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