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reo 는 전문적인 엔지니어링 설계 툴이고, Onshape 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한 것을 모델링 하시거나, 3D 프린터에 적용할 시제품을 생산하시거나, 컨셉 설계 단계에서 활용하시고, 좀 더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상세 설계가 필요하실 경우 Creo를 사용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Creo에서 디테일한 상세 설계 작업을 할 때 Onshape의 컨셉 설계 결과를 활용하여 좀더 빠르게 작업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Onshape에서 컨셉 설계를 진행했더라도 Creo에서 디테일한 상세 설계 작업을 할 때에는 Onshape의 결과와 분리하여 새로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Creo와 Onshape를 함께 이용하면 좋은 점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