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멍에 대한 UI가 대폭 개선 되었습니다. 구멍에 대한 미리보기 창을 통해 구멍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몰라도, 형상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명령 내 옵션 창의 경우 고정 위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Creo 를 재구동 시 옵션 창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기에 이리저리 옵션 창을 이동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Creo 8.0의 사용자 편의성 강화 내용 중에 UI 수정 및 개선에 대한 부분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