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디지털트윈의 최종적인 목적은 decision을 하기 위함일것이라는 것에 100%동의합니다. 그럼 Raw데이터를 수집하여 저장하는 일명 빅데이터라고 하지만 이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진단 된 최종 Enduser가 decision 하기 위한 가칭 제 2차 빅데이터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며, 이런 제 2차 빅데이터는 만들기 위해서는 정확한 분석, 진단된 라벨링 데이터를 만들어야 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이 보시기에 현재 라벨링된 가칭 제 2차빅데이터를 만드는 과정, 기술성숙도는 현재 어는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말씀하신대로 디지털트윈의 최종적인 목적은 decision을 하기 위함일것이라는 것에 100%동의합니다.
그럼 Raw데이터를 수집하여 저장하는 일명 빅데이터라고 하지만 이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진단 된 최종 Enduser가 decision 하기 위한 가칭 제 2차 빅데이터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며, 이런 제 2차 빅데이터는 만들기 위해서는 정확한 분석, 진단된 라벨링 데이터를 만들어야 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이 보시기에 현재 라벨링된 가칭 제 2차빅데이터를 만드는 과정, 기술성숙도는 현재 어는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