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는 의료난 법률 자문 봇으로의 진화도 상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은행, 보험, 아이티 헬프데스크, 세일즈 등에 포커스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각 도메인의 진출에는 여러 기존에 각 도메인의 경험을 가지신 기업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의료나 법률 등 전문분야에서도 도입이 가능할런지요? 어떤 분야에 최적화 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