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BERT를 개량한 별도의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모델들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쉽지 않습니다. 한국어의 특성에 많는 튜닝이 좀 필요합니다. 한글용 사전 모델 적용은 별로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구글은 BERT를 비롯하여 다양한 영어기반모델들이 공개되어 있지만 한글에는 적용 불가한 것으로 아는데요. KoreALBERT같은 한글용 사전학습모델 적용이 필요한 것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