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의 AARI는 자연어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저희 제품은 자연어를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비서의 롤과 방향 이 전혀 다르겠습니다.
AARI는 데이이타 오퍼레이션의 자동화 라면, Kore.ai는 커뮤니케이션(의도)의 자동화라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코어에이아이의 디지털 비서와 Automation Anywhere의 AARI를 비교하여 장단점을 말씀해 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