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탐에 대한 범위는 실제 관제/운영하시는 고객과 다크트레이스의 엔지니어와 검증을 하게됩니다. 자율대응시스템은 스스로 차단해야되는 모델을 결정하게 되고, 대응에 대한 방식에 대해서는 관리자가 사전에 정책을 설정하게 됩니다. POV를 통해서 무료로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alyssa.choi@darktrace.com으로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AI를 통해 탐지된 건에 대하여 정·오탐을 검증하거나 오탐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와 탐지된 건에 대한 차단 등의 정책 결정은 즉시 되는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선 검토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