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DB가 가능하며 GUI에서 자동 인지되는 부분은 SQL, Oralce, Mysql, PostgreSQL이며, 나머지 DB(Tibero, DB2 등)들은 스크립트를 통해 정합성 백업을 수행합니다. 해당 백업본으로 인스턴트 리커버리 시 운영 중인 데이터베이스 상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DB 복구시 인스턴트 리커버리가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가능한 DB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