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WS를 DR 센터로 구축한 사례가 있으며, 모든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백업 후 백업된 데이터를 AWS S3 복제해서 저장합니다. 이후 고객이 필요 시 S3에 저장되어 있는 백업 데이터로 손쉽게 EC2로 복구 후 서비스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 사이트는 https://www.etnews.com/20201210000121 입니다.
Q1. Veeam을 통한 DR센터 구축 사례가 있는지?
A1. 대부분의 고객사에서 DR 센터를 구축하여 재해훈련까지 지원하고있습니다.
Q2. 최적의 구축 방안은 무엇인지?
A2. 빔에서는 3-2-1 정책을 권고하고 있고, 3개 이상 백업 Point 2개 이상의 소산, Offsite Copy 1을 통하여 최적의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3-2-1 정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 된 자료가 있으신가요?
Q3. 말씀해주신 3-2-1 정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 된 자료가 있으신가요?
A3. 아래의 URL에서 해당 내용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s://www.veeam.com/blog/how-to-follow-the-3-2-1-backup-rule-with-veeam-backup-replication.html
감사합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현재 Vmware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별도의 DR센터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재해복구 환경 구축에 고민이 있습니다. 혹시 Veeam을 통한 DR센터 구축 사례가 있는지?와 최적의 구축 방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