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OAC를 통해 데이터 실시간 감시 기능도 제공 가능하는지요?
OAC는 데이터 시각화 활용 툴입니다. 말씀하신 데이터 실시간 감시는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ADW에서 가능합니다.
OAC가 Enterprise와 Professinal 두가지 버전 이 있습니다. 만일 특정 데이터의 임계치 설정을 통해서 어떠한 경고등을 받고 싶으시다면, Enterprise 버전에서 구성이 가능합니다.
[질문] OAC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접속 횟수가 많아지고 처리량이 증가하게 되면 OAC와 ADW 모두 부하를 가중시킬 것 같습니다. 이런 성능 이슈는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부하가 증가하면 스케일업으로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ADW의 경우 고성능 하드웨어 Exadata가 클라우드 IDC센터에 있습니다. 빠르게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여 쾌적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PU 및 스토리지를 무중단 상태에서 증가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자동으로 인스턴스 스케일링 서비스가 제공 됩니다.
[질문] ADW와 OAC가 물리적인 분리 구조로 보이는데, 끊임없이 안정적으로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연동 순단 이슈 등 연동 상태 감시 강화도 중요하다도 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으로 분리는 가능한 서비스들입니다. 기본적으로 ADW에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Cloud Service들 간의 통합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면, 별도의 Oracle Management Cloud Service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모든 리전이 백본으로 연결되어 있어 네트워크는 안정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OAC/ADW 간의 데이터 전송이 염려되시는 듯 하여 부연 설명 드리겠습니다.
OAC에서 ADW로 데이터를 로드하는 방식은 두 가지 형태로 지원합니다. 미리 저장하는 데이터 캐싱과 실시간으로 로드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질문] 분석모듈은 어떤게 포함되어 있습니까? 수요예측, 최적화 문제등 고급 분석 알고리즘은 별도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것인지요?
알고리즘은 전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Scikit-Learn은 물론이고, SQL 형태로 Classification, Regression을 포함한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으로 수요 예측, 최적화 등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의 하이퍼 파라미터를 튜닝하며 모델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질문] 오라클 자율운영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운영상에 안정성이나 여러 장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운영자관점에서 말고 개발자의 입장에서 자율운영데이터베이스가 어떤 이점을 줄 수 있을까요?
ADW(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말그대로 운영상의 반복적인 업무를 자율 운영해준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가장큰 장점이구요, 개발자 입장에서 ADW를 하시면, 개발과정에서 DB관리업무는 감소하게되며, 추가적으로 원하는 DB 환경이 필요핫면 생성 버튼을 클릭하면 수분내에 원하는 환경을 구성하 실 수 있습니다.
자동 인덱싱 기능 등을 제공 합니다.
[질문] 기존에 DW의 경우는 DB의 종류 등에 따라 ETL이 반드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요. 오라클의 경우 별도의 ETL을 사용하는 건가요? DW로 들어 온 데이터는 AI를 통하여 자동으로 데이터 군집을 만드는 건인가요? 현업의 사용성 측면에서 많이 쉬워 진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ETL 답변을 먼저 드리면 오라클에는 ODI, OGG 라는 검증된 솔루션이 있습니다. On-Premise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금융권 등에서 사용 중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역시 서비스 중입니다. 또한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배포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AI를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 군집도 만들 수 있습니다. ADW의 OML을 이용하여 클러스터링 작업을 배치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ODI 서비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합니다.
OAC, 즉,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ML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분석 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오픈소스DB와 오라클DB의 차이점을 알수 있을까요?
오픈소스DB와 오라클을 포함한 상용DB의 차이부터 말씀 드리면, 사용 및 파라미터 튜닝 등의 전반적인 지원 여부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그 패치, 보안 패치 등의 지원 여부가 상이합니다. 그리고 오라클과 오픈소스DB의 차이는 오라클은 12c부터 CDB 위에 다양한 형태의 PDB를 구성하여 목적에 따라 구분하여 오라클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질문] 현업들이 사용이 굉장히 용이하도록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인 것 같은데 시각화를 위한 템플릿이 제공 되는나요? 아니면 순수하게 현업의 요건에 의해서 신규 구축이 필요한가요?
OAC라는 시각화 서비스는 시각화 템플릿이 별도로 제공되는 개념은 아니고, 고객의 데이터에 맞게 시각화를 손쉽게 하도록 기능이 제공됩니다.
템플릿은 아니지만 신규 구축이 매우 쉽습니다. Drag and Drop 형태로 사용자가 쉽게 데이터 시각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오히려 현업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용성이 높을 것 같네요
[질문]유의미한 데이터가 늘어남에 따라 저장용량,백업등도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만 과거의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보관하고 저장장치의 효율성을 관리하나요 ?
백업이 자동으로 60일 복구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며 백업스토리지와 서비스 또한 DB 서비스 가격에 포함 됩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데이터는 압축이 되어 스토리지 사용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그 외의 Object Storage를 통해 과거의 데이터를 Data Pump 형태로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백업한다거나 다양한 형태에 보관 정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질문) 자율주행 데이터 베이스의 경우, 해킹이나 기타 침해가 발생한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텐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클라우드 상에서 AI/ML 기반의 시스템 보안 외에도 오라클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베이스들은 모두 암호화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자동 암호화 , 자율 패치 등으로 보안을 강화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