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빙은 스토리지 티어링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사본을 생성하는게 아니라 오래된 데이터를 저가의 스토리지로 이동시키는 방법이며, 백업은 데이터 사본을 만들어서 운영 NAS 스토리지 장애를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전통적으로 NDMP를 이용해서 백업 받는 방법보다 Veeam NAS 백업 시 운영 NAS 컨트롤러에 부하를 최소화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운영 NAS스토리지를 백업할 경우 운영시 영향도가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NAS 스토리지를 아카이빙 대신 백업을 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