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빙은 스토리지 티어링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사본을 생성하는게 아니라 오래된 데이터를 저가의 스토리지로 이동시키는 방법이며, 백업은 데이터 사본을 만들어서 운영 NAS 스토리지 장애를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전통적으로 NDMP를 이용해서 백업 받는 방법보다 Veeam NAS 백업 시 운영 NAS 컨트롤러에 부하를 최소화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운영 NAS스토리지를 백업할 경우 운영시 영향도가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NAS 스토리지를 아카이빙 대신 백업을 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