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내 리전 활용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국외 이전 이슈의 경우 국내 리전 선택을 통해 해결하실 수 있으며,
사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필요하실 경우 AWS/GCP/Azure 등을 선택하셔서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특성상 서비스 단절이나 SLA 등 다양한 서비스 이슈에 대한 방안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ctive - Active 운영 방안 수립등을 통해 다양한 이슈에 대응이 필요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폭증하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IT비용 절감과 IT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서 클라우드는 이제 기업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매우 유용한 옵션인 것 같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외국 소재의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은 넓게는 데이터 주권 문제와도 연결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기업은 마련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클라우드 확대에 따른 예상되는 메인 리스크는 무엇인지요? 또한, 특정 업체에 의한 클라우드 편중되게 이용할 경우, 그 자체가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보는 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어떤 게 있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