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내 리전 활용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국외 이전 이슈의 경우 국내 리전 선택을 통해 해결하실 수 있으며,
사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필요하실 경우 AWS/GCP/Azure 등을 선택하셔서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특성상 서비스 단절이나 SLA 등 다양한 서비스 이슈에 대한 방안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ctive - Active 운영 방안 수립등을 통해 다양한 이슈에 대응이 필요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폭증하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IT비용 절감과 IT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서 클라우드는 이제 기업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매우 유용한 옵션인 것 같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외국 소재의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은 넓게는 데이터 주권 문제와도 연결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기업은 마련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클라우드 확대에 따른 예상되는 메인 리스크는 무엇인지요? 또한, 특정 업체에 의한 클라우드 편중되게 이용할 경우, 그 자체가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보는 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어떤 게 있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