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된 데이터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방법인 ILM을 적용하여 데이터를 관리 할 경우 부하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이 가능합니다. 3개월 이상 저장된 데이터를 Warm 또는 Cold 존에 보관하여 관리하거나 Snapshot 기능등을 통해 백업을 진행하고 추후 해당 데이터의 활용이 필요할 경우 다시 Searchable Snapshot 기능등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데이터 플랫폼내에 쌓여가는 데이터의 양이 너무나도 방대할텐데... 그에 따른 과부하가 걱정입니다. 이번 구글 유튜브 사태도.. 어떠한 관리 방안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