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된 데이터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방법인 ILM을 적용하여 데이터를 관리 할 경우 부하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이 가능합니다. 3개월 이상 저장된 데이터를 Warm 또는 Cold 존에 보관하여 관리하거나 Snapshot 기능등을 통해 백업을 진행하고 추후 해당 데이터의 활용이 필요할 경우 다시 Searchable Snapshot 기능등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데이터 플랫폼내에 쌓여가는 데이터의 양이 너무나도 방대할텐데... 그에 따른 과부하가 걱정입니다. 이번 구글 유튜브 사태도.. 어떠한 관리 방안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