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ic 7.10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색 가능한 스냅샷(Searchable Snapshot)'이라는 우수한 기능이 출시되었습니다. 정책에 의해 오랜기간 보유해야만 하는 개인정보, 보안 데이터 등을 고성능의 하드웨어가 요구되는 Hot/Warm 노드에 저장하기란 비용적 부담이 따를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데이터는 최대 50% 비용절감이 가능한 Object Storage (AWS S3, Microsoft Azure Storage, Google Cloud Storage 또는 이에 상응) 기반의 Cold 노드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는 언제든 Searchable Snapshot 기능을 통해 검색해 획기적인 TCO 관리와 더불어 극강의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12월 16일 진행된 7.10 업데이트 웨비나를 시청해 확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https://www.elastic.co/kr/webinars/introducing-searchable-snapshots-plus-all-new-features-in-elastic-7-10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방대한 데이터를 모으게 되면 elastic 스토리지에 대한 비용이 우려됩니다.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활용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