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내 리전 활용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국외 이전 이슈의 경우 국내 리전 선택을 통해 해결하실 수 있으며,
사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필요하실 경우 AWS/GCP/Azure 등을 선택하셔서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특성상 서비스 단절이나 SLA 등 다양한 서비스 이슈에 대한 방안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ctive - Active 운영 방안 수립등을 통해 다양한 이슈에 대응이 필요합니다.
[질문]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에 보안 코딩(Secure Coding) 시에 컨테이너 기반으로 인해 발생되는 특별한 이슈나 제안이 있을까요?
코드에 의해서 특별히 발생되는 이슈 보다는 컨테이너 자체의 보안 관련 사항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synopsys.com/blogs/software-security/nist-application-container-security-guide/
https://docs.docker.com/engine/security/security/
GCP는 잠깐 사용해봤는데 guide는 잘되어 있던데 Azure도 빠른 이해를 위한 guide가 제공되나요?
사용경험상 GCP는 군던더기 없는 엔지니어링 기술이 장점인거 같구요, Azure는 윈도우 솔류션에 가장 적합하면서 리눅스 친화적 노력들이 군데군데 보인다라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특히 Azure는 8조에 인수한 Github가 큰 무기가 될거 같구요.
네, MS에서 Azure에서 운영되는 솔루션에 대해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읍니다.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 를 통해 참조할 수 있읍니다.
[질문] Azure도 on-premise 기반에 구축이 가능한가요? 방법은요?
AzureStack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활용하시면 on-premise에도 Azure환경과 거의 동일한 Private Cloud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의 극대화 구현을 위한 APM 연관 상관분석 기능도 제공되나요?
APM이라면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관련된 내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컨테이너 단위의 CPU, Memory 등의 리소스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은 가능하지만, 어플리케이션 내부에 대한 모니터링은 기존에 WAS에 APM을 추가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만, 아직 컨테이너환경을 지원하지 않는 APM이 있으므로 사용하고자 하는 APM이 컨테이너를 지원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디멘죤의 치수를 직접 지정을 하면 디멘죤 치수에 천단위가 기재가 안되는데 하는 방법이 있나요?
치수를 수정하시는 경우TEXT로 인식되어 천단위 표시는 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확인은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천단위 기재는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수는 객체와 연관되어, 객체 변경에 따라 같이 변경되도록 작성됩니다. 지금처럼 수동 입력시 연관관계가 깨져 이후 작업, 또는 다른 작업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수동입력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드리거나 권장하지 않습니다.
[질문]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폭증하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IT비용 절감과 IT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서 클라우드는 이제 기업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매우 유용한 옵션인 것 같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외국 소재의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은 넓게는 데이터 주권 문제와도 연결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에 대한 대응전략을 기업은 마련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클라우드 확대에 따른 예상되는 메인 리스크는 무엇인지요? 또한, 특정 업체에 의한 클라우드 편중되게 이용할 경우, 그 자체가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보는 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어떤 게 있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