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RDB가 최적화된 예는 데이터가 아주 빈번하게 변경되는 ERP성 데이터에 맞습니다. 상대적으로 엘라스틱은 데이터가 빈번하게 변경되는 사례에는 맞지 않으나 빈번하다는 정의가 분당 수십만번수준이기때문에 빈번하지 않은 경우라면 엘라스틱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최적은 빈번하게 변경되는 데이터는 RDB에서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할때는 엘라스틱에 보내서 분석하는 그림이겠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우리가 잘 알고 있는 RDBMS 방식은 한계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Elastic과 최적화 되는 Database는 어떤 형태가 가장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