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은 실제 Elasticsearch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다른 저장소에 저장해 두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는 파일 카피 동작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업 시간은 데이터의 사이즈, 데이터가 저장된 Elasticsearch 서버의 IO 성능, 네트워크 성능, 데이터가 저장될 저장소 서버의 IO 성능을 기반으로 계산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저장소에 저장된 데이터를 Elasticsearch로 복구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대용량 데이터 관리 및 백업의 가장 큰 목적은 예기치 못한 서비스 종료 및 제품의 불량으로 인하여 생성된 귀중한 데이터의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일 겁니다. 하여, 데이터 백업의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는 지요? 또한 백업이 완료 되었다면, 정상적으로 복구 가능하게 백업 되었는 지 어떻게 확인이 가능한가요? 또한, 데이터 손실 사고 발생 시 데이터 복구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