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은 데이터가 아무리 늘어나도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모든데이터가 인덱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스플렁크의 경우 제품의 철학이 다르기때문에 작은데이터싸이즈에선 퍼포먼스가 빠르지만 데이터사이즈가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response time이 늘어납니다. 또한 엘라스틱 보안기능중에 document level security나 field level security가 있는데 이런 기능은 특정 document 및 필드/컬럼단위까지도 권한설정이 가능한데 스플렁크의 경우 이런부분에 제약이 있습니다. 솔라의 경우 엘라스틱과 달리 회사가 운영하는게 아닌 재단이 관리하며 오픈소스버젼만 있기때문에 운영환경에서 활용하기에는 risk가 있습니다. 엘라스틱은 엘라스틱 사가 개발/검증/테스트한 SW입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마이데이터 플랫폼 관점에서 엘라스틱 외에 다양한 오픈소스 검색엔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스플렁크'나 'solr' 같은 유사 플랫폼과 대비해 엘라스틱의 기술적 차별점을 설명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