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은 데이터가 아무리 늘어나도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모든데이터가 인덱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스플렁크의 경우 제품의 철학이 다르기때문에 작은데이터싸이즈에선 퍼포먼스가 빠르지만 데이터사이즈가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response time이 늘어납니다. 또한 엘라스틱 보안기능중에 document level security나 field level security가 있는데 이런 기능은 특정 document 및 필드/컬럼단위까지도 권한설정이 가능한데 스플렁크의 경우 이런부분에 제약이 있습니다. 솔라의 경우 엘라스틱과 달리 회사가 운영하는게 아닌 재단이 관리하며 오픈소스버젼만 있기때문에 운영환경에서 활용하기에는 risk가 있습니다. 엘라스틱은 엘라스틱 사가 개발/검증/테스트한 SW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마이데이터 플랫폼 관점에서 엘라스틱 외에 다양한 오픈소스 검색엔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스플렁크'나 'solr' 같은 유사 플랫폼과 대비해 엘라스틱의 기술적 차별점을 설명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