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카마이 이주하입니다. 통신사 클린존 서비스와 아카마이 Prolexic 서비스가 유사한 솔루션 입니다. 그러나, 최근 뉴스에서 접하고 있는 DDOS 관련 사고는 대부분 통신사 클린존 서비스의 방어 불가로 일어난 사고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회가 되면 직접 말씀 드리고나 자료 송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KT IDC센타내의 서비스중에서 클린존 서비스라는게 있는데,
이런 ISP업체에서 제공하는 DDOS차단 솔루션과 아카마이 서비스는 어떻게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