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으로 생각되어집니다.최근 100년 인류세계문명 문화는 ,과거 수천년, 발전에 비견 될 정도로 지수비례로 폭팔 되고 있습니다.이는 교통수단의 고속화,세계를 필두로,통신의 발전으로,전세계가 1초도 되지 않는 시간 간격으로 동시화 됨으로서,교류가 지구를 한세상 동시 공동화 인류군집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전영진님께서 말씀하신,협업,집단지성,오픈소스,공유경제,상생으로 발전되고 있는 것으로 추론되어집니다.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극이 아닌 상생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시각화 Tool을 활용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Data Source로부터 대량의 분석 대상자료를 선별해서 가져올 때 소요시간 등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은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요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선별해서 가져오는 과정은 시각화 도구에서 'Data Flow'를 활용하거나 Data Set을 생성할 때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SQL로 해당데이터를 선별하여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클라우드, 데스트탑 버젼)의 사용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A사의 경우 Free Tier로 무료 사용기간이 있어서요.
클라우드 버전은 시간당 $1.34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하거나, 담당영업대표를 통해 연락해 주십시오.
https://cloud.oracle.com/en_US/oac/pricing
데스크탑 버전은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를 사용하시는 고객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을 Oracle DB 기반의 Data 분석에 사용할 경우 다른 상용 DB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유리한 점들이 있는지요.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는 분석 업무에 최적화되어 있고, Oracle Exadata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DB와 연동하는 것보다 성능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고우성 PD님께서 의견을 공유하자고 하시니 동참하는 의미에서 저도 의견을 적어 봅니다. 지금까지 한청 부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3개의 키워드 또는 화두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비대면, 데이터, 생태계. 여기에서 생태계는 협업의 중요성, 공유경제, 집단 지성, 오픈소스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