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이 백업을 수행할때 이미지 단위로 백업하게 되는데 해당 인스턴스에서 서비스하는 DB도 빔의 Application-Aware 기능을 이용하여 한번에 백업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번에 백업해도 복구 시에는 테이블, 테이블스페이스 등의 단위로 복구를 지원합니다. AWS와 Veeam을 동시에 사용한다면 온프레미스에 있는 데이터를 손쉽게 백업하거나 AWS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백업 중에서 DB백업에 대해서
다른 파일백업처럼 DB파일을 통채로 백업하는 것인지
DB의 관리단위(테이블,테이블스페이스 등)로도 백업가능인지요?
그리고 AWS와 Veeam을 동시에 사용할 때
더 이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