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이 백업을 수행할때 이미지 단위로 백업하게 되는데 해당 인스턴스에서 서비스하는 DB도 빔의 Application-Aware 기능을 이용하여 한번에 백업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번에 백업해도 복구 시에는 테이블, 테이블스페이스 등의 단위로 복구를 지원합니다.
AWS와 Veeam을 동시에 사용한다면 온프레미스에 있는 데이터를 손쉽게 백업하거나 AWS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백업 중에서 DB백업에 대해서
다른 파일백업처럼 DB파일을 통채로 백업하는 것인지
DB의 관리단위(테이블,테이블스페이스 등)로도 백업가능인지요?
그리고 AWS와 Veeam을 동시에 사용할 때
더 이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