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성 메모리와 비휘발성 메모리에서.. 비휘발성 메모리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궁금했던것은 메모리 라는건 휘발성이든 아니든 영구적이진 않다고 보는데 어떤 기준으로 영구적인지가 궁금합니다. 주기적인 백업이 된다던가 물리적으로 파괴가 되어도 영구적이다 라 할수 있는지가 궁금한거였어요. 비휘발성 / 휘발성에 대한 문의는 아니었습니다.
지금 설명이 나오는 부분이, 질문 주신 내용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데이터처리에 필요한 빠른 영역에 메모리를 사용하고, 처리된 데이터를 보관하는 용도로 스토리지를 사용합니다. OPM은 메모리와 스토리지와 중간 계층으로 보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백업이나 DLP와는 별개의 영역입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영구 메모리 라는 항목을 보았습니다. '영구적이다' 라는 말은 위험해 보일수도 있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영구적이다 라고 표현 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홈페이지 내용에는 모듈에 전원 공급을 하지 않더라도 저장하는 모드가 있다는데, 추가 설명이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