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하드웨어 벤더별로 성능 향상을 위해 자체적인 기술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BIOS에도 성능 향상을 위한 옵션을 다양하게 지원하는데요,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옵션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percentage는 세팅값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도입을 위한 검토시에는 여러 장비를 두고 실제 업무를 올려서 테스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인텔에서 리테일하게 나오는 XEON CPU , 매인보드와 옵테인 SSD 기반한 인탤 서버와, 주요밴더사가 ODM 한 동일 사양에 서버로 동일한 데이터를 처리한다고 했을 때, I/O 성능 차이가 몇 % 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