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의 피드백을 평가라고 생각하면 많은 부담감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피드백이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조언/지지/지원이라면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드백, 소통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며, 적응을 위한 단계도 필요합니다. 결국은 회사의 문화 구축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스템이 있다고 하여 자동으로 문화가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개인 업무관리에서부터 협업대상자의 피드백까지 한사람의 평가가 종결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정보가 입력되어야 하는데 취지는 좋으나 실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피드백을 남기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구축사는 없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