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의 피드백을 평가라고 생각하면 많은 부담감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피드백이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조언/지지/지원이라면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드백, 소통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며, 적응을 위한 단계도 필요합니다. 결국은 회사의 문화 구축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스템이 있다고 하여 자동으로 문화가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개인 업무관리에서부터 협업대상자의 피드백까지 한사람의 평가가 종결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정보가 입력되어야 하는데 취지는 좋으나 실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피드백을 남기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구축사는 없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