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관리는 정량적인 요소보다는 정성적인 요소가 강한 것은 맞습니다.
팀장이상의 리더급(매니저)은 결과지표에 따른 결과평가가 맞을 수 있으나 일반 직원들은 결과와 과정에 대한 평가를 적절한 비율로 평가를 해줘야만 평가의 수용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과정평가는 매니저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으니 매니저와 직원들간의 신뢰가 없다면 문제가 소지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정관리를 통한 과정평가를 위해서는 매니저의 현재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해야 하고, 역량 향상을 위해 회사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매니저와 직원들간의 신뢰향상을 위해 더욱이 과정관리를 통한 피드백 문화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질문]타 클라우드에 비해 오라클클라우드의 차별화점은 어떻것이 있나요?
폭넓은 SLA 보장, 높은 가성비, 숨은 비용이 없는 점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성능과 가격 등을 토대로 TCO적인 측면에서 타 클라우드 대비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업에서 필요한 전체 IT스택의 대부분의 제품(하드웨어,데이터베이스,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고 있는 오라클은 타사 대비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처리에 대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온프레미스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안정적으로 클라우드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에 있어서 타 CSP에 비해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스턴스란 VM에서의 단위업무라 보아야 하나요?
인스턴스란 고객이 Tenant내에서 할당받은 서비스라고 정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VM, BareMetal과 같은 Compute 서비스 일수도 있고, DB Service의 VM, Baremetal, Exadata와 같은 종류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질문] DBS에서 몇 노드 RAC까지 사용가능한가요?
현재 2노트 RAC가 지원됩니다.
[질문] 현재 Seoul Region이 1개의 AD로 구성되어 있어 있는데, Seoul Region AD 증설 계획은 어떻게 되며, 위치(도시)는 어느 곳이 고려 중인가요?
2020년 부산에 두번째 센터 확장 계획이 있습니다.
[질문] 설명하시는 애자일 성과관리는 정량보다 정성적 성과 측정을 확대하는 것으로 이해되는데요... 관리자의 주관이 많이 개입될수 있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