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관리는 정량적인 요소보다는 정성적인 요소가 강한 것은 맞습니다.
팀장이상의 리더급(매니저)은 결과지표에 따른 결과평가가 맞을 수 있으나 일반 직원들은 결과와 과정에 대한 평가를 적절한 비율로 평가를 해줘야만 평가의 수용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과정평가는 매니저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으니 매니저와 직원들간의 신뢰가 없다면 문제가 소지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정관리를 통한 과정평가를 위해서는 매니저의 현재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해야 하고, 역량 향상을 위해 회사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매니저와 직원들간의 신뢰향상을 위해 더욱이 과정관리를 통한 피드백 문화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설명하시는 애자일 성과관리는 정량보다 정성적 성과 측정을 확대하는 것으로 이해되는데요... 관리자의 주관이 많이 개입될수 있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