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관리는 정량적인 요소보다는 정성적인 요소가 강한 것은 맞습니다.
팀장이상의 리더급(매니저)은 결과지표에 따른 결과평가가 맞을 수 있으나 일반 직원들은 결과와 과정에 대한 평가를 적절한 비율로 평가를 해줘야만 평가의 수용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과정평가는 매니저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으니 매니저와 직원들간의 신뢰가 없다면 문제가 소지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정관리를 통한 과정평가를 위해서는 매니저의 현재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해야 하고, 역량 향상을 위해 회사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매니저와 직원들간의 신뢰향상을 위해 더욱이 과정관리를 통한 피드백 문화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설명하시는 애자일 성과관리는 정량보다 정성적 성과 측정을 확대하는 것으로 이해되는데요... 관리자의 주관이 많이 개입될수 있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