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시스코 하이퍼플렉스는 두가지 버전으로 프로비저닝을 하게 됩니다. 첫번째로는 온프레미스로 하이퍼플렉스 인스톨러로 내부에서 진행하시는 방법과 두번째로는 인터사이트로 설치 진행을 하게 되는데 인터사이트는 투팩터 인증으로 강력한 보안을 통과해야 장비를 등록하고 설치가 진행이 됩니다. 또한, 시스코는 탈로스라는 전세계적으로 탑 PSIRT 조직을 통해 모든 제품에 보안 취약점 점검을 실행 합니다. 하이퍼플렉스도 예외는 아니여서 기본적인 보안 관리가 철저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HCI 프로비저닝을 잘! 하는것이 키일것같은데요~ 구성에 보안적 문제가 있는지 검토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나 빔 현지나 한국 엔지니어 혹은 파트너사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