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서비스나우같은 SaaS를 이용하여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커스터마이제이션의 제약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API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개별 시스템의 변경사항을 바로 반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바로 반영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나요? 예를 들어서 AWS의 경우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이 추가되는데 서비스나우의 API로 AWS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의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윈이 되는지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서비스나우같은 SaaS를 이용하여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커스터마이제이션의 제약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API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개별 시스템의 변경사항을 바로 반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바로 반영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나요?
예를 들어서 AWS의 경우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이 추가되는데 서비스나우의 API로 AWS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의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윈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