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서비스나우같은 SaaS를 이용하여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커스터마이제이션의 제약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API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개별 시스템의 변경사항을 바로 반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바로 반영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나요? 예를 들어서 AWS의 경우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이 추가되는데 서비스나우의 API로 AWS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의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윈이 되는지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서비스나우같은 SaaS를 이용하여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커스터마이제이션의 제약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API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개별 시스템의 변경사항을 바로 반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바로 반영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나요?
예를 들어서 AWS의 경우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이 추가되는데 서비스나우의 API로 AWS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의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윈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