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부 적재하는 적재 물품이 충격 또는 기울기에 대한 보호가 되는지요? 충격 흡수를 위한 마운트나 카메라 짐벌같은 기울기보정 같은장치에 대한 고려가 있으신지요
이 부분은 적재용 컨테이너에 대한 부분으로 사용환경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적용되는 분야에서도 각 용도에 맞는 컨테이너를 제작할 수 있도록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명령수행일 불가할 경우 알람시스템은 명령을 제공한 제공자에게 알림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나요?
제어 시스템에 연동되어 있을 경우 알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GO Cart 실제 운영사례 및 전시회 영상 등을 보았습니다.
문의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사전 이동 동선을 입력을 했을 경우 돌출 장애물이 발생시 우회하여 돌아가는지요?
2)이동 동선은 최단거리를 사용하는지?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생각할 수 있는 단계인가요?
3)밧데리 충전 시간은? 충전 시간 동안은 업무 진행이 안되는 건가요?
4)운송하는 무게는 어느 정도 되는지요?
5)운송하는 용도로만 사용이 되는지요?
6)영화를 보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데요, 그럴 가능성은 어느 정도 될는지요?
7)인공지능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어가고 있는지요?
1) 우회하여 돌아갑니다.
2) 이동 동선은 최단 거리를 사용합니다.
3) 충전시간은 3시간 입니다. 상시 충전을 통한 제품 운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4) 적재하중은 120kg 까지 입니다.
5) 현재는 운송용으로만 적용 중에 있습니다.
6) 이건.. 잘.. ^^*
7) 각 분야마다의 진행부분은 다릅니다.
물류쪽으로는 AI의 단계는 높지 않습니다.
[질문] 서비스나우같은 SaaS를 이용하여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커스터마이제이션의 제약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API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개별 시스템의 변경사항을 바로 반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바로 반영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나요?
예를 들어서 AWS의 경우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이 추가되는데 서비스나우의 API로 AWS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의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윈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