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는 데이터에서 대시보드까지 빠르면 수 분 내에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사용자들이 가질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렇다고 모든 대시보드를 수 분 내에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하거나 미려한 서식을 적용하려면 수 일에서 수 주까지 걸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Tableau 활용 사례 몇 가지 대시보드를 보여주셨는데, 해당 대시보드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얼마나 됐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