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가 필요하신 것이 아니라면 데이터 준비를 위한 Prep Builder를 활용해서 데이터 변환 작업을 보시면 어떨까요?
태블로에서 계산한 결과값을 다른 대시보드의 백데이터로 활용하시려는 특별한 목적이 있으실까요? 태블로에서 대시보드를 생성한 후, 그 대시보드를 다른 시스템에 임베디드 시키실 수 있습니다.
[질문] 기간계에선 계산하지 않는 값을 대시보드에서 출력하고 있는데, 그 자료를 활용하는 현업에서 해당 데이터를 모수로 하여 새로운 대시보드를 꾸리고 싶어합니다. 태블로에서 제공하는 방법이 없다면 크로스탭으로 받아서 사람이 직접 DB에 등록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말씀하신 대시보드를 다른 시스템에 임베디드하는 방법을 찾아보려면 어떤 내용을 검색해봐야할까요? 키워드가 마땅히 없어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답을 달았지만 시각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데이터 변환을 위해서 Prep Builder 활용을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답변을 보시는 것처럼 2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Tableau Prep Builder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정리한 후, 데이터베이스에 값을 쓰는 방법 : https://www.tableau.com/about/blog/2020/7/introducing-tableau-prep-write-database
2. Tableau를 사용중이시라면, 태블로에서 계산값을 만들고, 그 값을 이용하여 대시보드를 구성하도록 현업들에게 교육 혹은 대시보드 생성 후 다른 시스템에 임베드 : https://help.tableau.com/current/pro/desktop/en-us/embed.htm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태블로를 통해 계산한 결과값을 사용하여 다른 대시보드의 백데이터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결과값만 백데이터로 사용하면 되는데, 그것을 도출하기까지의 모든 백데이터를 새로운 대시보드에 가져가자니 속도, 용량 문제가 걸립니다.
결과값만 백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사례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