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공감합니다^^
데이타전처리에 대한 기능이 제공되면 이런 이슈가 좀 해결되지 않을까요? 데이타전처리 기능이 제공되는지 궁금합니다.
태블로에서는 태블로 프렙 빌더라는 제품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기능을 지원합니다.
분석할 데이터가 없이는 어떤 분석도 할 수 없다는 말씀은 공감합니다.
소프트웨어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는 없고, 도입하여 잘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Self BI 도입의 가장 큰 허들은 BI툴의 사용성, 비용이 아니라 BI에 닮을 데이터의 정형화가 가장 큰 허들입니다. 절대 좋다라는 말만 가지고 도입 했다가 어떠한 데이터도 분석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