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업무 특성이 모든일을 제치고 업무 메일을 보내는게 아니라
업무를 하는데 그만큼 빨리 해야 한다는 내부 프로세스를 정했습니다.
다들 바쁜데 업무요청이나 진행사항에 대한 이슈관리를 반나절 이상 미루면 타 팀..특히 다른 지역의 해당 업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입니다.
저희 회사만의 특성을 고려했을수도 있지만
여기 실리콘밸리는 메일 확인후 바로 보내는게 일반적인 룰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업무 메일 답변이 빠르게 굉장히 디테일 하고 진행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메일을 10분안에 보낼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습니다.
하고 있던 일도 있을텐데 그 일을 마치기 전에 메일을 답한다는건 동시에 집중이 그만큼 떨어질 것 같은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