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협업툴에 공유하는 이유가 바로 질문주신 내용입니다.
task 를 올리고 공유하지 않으면 일했다고 인정 x <- 이걸 프로세스로 운영해요
자기 혼자 열심히 하고 공유 안하고 일 열심히 했다고 하는 사람은 저희 회사엔 뽑지 않고 그렇게 일하면 저희 회사와는 맞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는 일을 공유하고 한일을 체크해서 성과로 분석합니다.
단순히 몇개를 실행하고 완료 했는지가 아니라
팀원<-> 매니저가 상호 peer review를 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요새 재택을 하는 회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관리자 입장에서 재택에서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계속 의심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어떻게 신뢰를 쌓아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