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퍼블릭 클라우드는 AWS, AZUNE,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등이라고 보시며 될것 같구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이 그들만의 사용을 위하며 만든 클라우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가 우선 되어야 이해가 쉬우실 듯 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업체의 IDC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고객의 IDC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루어집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사는 Oracle, Amazon, MS, Google, NBP, Alibaba 등이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제공사는 일반적인 구축 레퍼런스로는 RedHat, VMWare 등을 고려하며, 물론 Oracle, Amazon, MS, Google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사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초보적인 질문하나 드려보겠습니다. B2B 웨비나를 여러 군데에서 듣다 보니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가 나오는데 굉장히 헷갈립니다. 자세한 정의 및 AWS, AZUNE,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는 두 가지 중 어디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