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퍼블릭 클라우드는 AWS, AZUNE,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등이라고 보시며 될것 같구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이 그들만의 사용을 위하며 만든 클라우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가 우선 되어야 이해가 쉬우실 듯 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업체의 IDC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고객의 IDC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루어집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사는 Oracle, Amazon, MS, Google, NBP, Alibaba 등이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제공사는 일반적인 구축 레퍼런스로는 RedHat, VMWare 등을 고려하며, 물론 Oracle, Amazon, MS, Google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사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초보적인 질문하나 드려보겠습니다. B2B 웨비나를 여러 군데에서 듣다 보니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가 나오는데 굉장히 헷갈립니다. 자세한 정의 및 AWS, AZUNE,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는 두 가지 중 어디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