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퍼블릭 클라우드는 AWS, AZUNE,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등이라고 보시며 될것 같구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이 그들만의 사용을 위하며 만든 클라우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가 우선 되어야 이해가 쉬우실 듯 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업체의 IDC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고객의 IDC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루어집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사는 Oracle, Amazon, MS, Google, NBP, Alibaba 등이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제공사는 일반적인 구축 레퍼런스로는 RedHat, VMWare 등을 고려하며, 물론 Oracle, Amazon, MS, Google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사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뉴타닉스가 선도주자입니다만.. 타 H/W 벤더 HCI 제품과 다르게.. 엄밀히 따지만 다양한 H/W 제품군위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반대로 H/W 와 솔루션 사이의 장애이슈에 대해서는 빠른 장애트러블슈팅이 가능할지에 대한 Risk 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에 일체형기반의 HCI 대비하여, 고객관점에서 빠른 장애처리이슈(ex H/W 버그 등) 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수 있을런지요 ? HCI 도입을 위해 뉴타낙스 검토를 하는 Client 입장입니다.
Prism 을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하므로, 스토리지, 하이퍼바이저, 스토리지 컨트롤러, 하드웨어 등에 대한 성능과 이벤트 등을 한눈에 볼수 있어 기존의 3-Tier 방식보다는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질문] 초보적인 질문하나 드려보겠습니다. B2B 웨비나를 여러 군데에서 듣다 보니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가 나오는데 굉장히 헷갈립니다. 자세한 정의 및 AWS, AZUNE,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는 두 가지 중 어디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