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 Optimum 의 경우 카스퍼스키 백신과 연동하여 운영 되는 제품 입니다. 시스템 감시기, 휴리스틱, 머신러닝 등 최신 기법을 통해 제로데이 공격 뿐만 아니라 랜섬웨어 대응도 가능 합니다. 안타깝게도 감염 후 복구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항상 감염 전 강력한 기능의 백신 도입을 권장 드립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V3사용중인데 랜섬웨어 방지 솔루션도 검토중입니다. 통합해서 하나로 사용이 가능한지요?
제로데이에 대응은 되는가요?
감영되었을 경우 복구는 가능한지요?